<매일경제 광고내용  2018년 12월 18일>

소득증대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정책은 침체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큰 힘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생, 공생, 공존 정신 부족으로 협력, 나눔, 배려가 뒤따르지 못하는 생존경쟁 현실로 인해 노사갈등, 빈부갈등, 세대갈등, 안보갈등, 정책갈등, 희망갈등 등으로 미래경제 성장을 이끌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주)멘토벵크는 13년간의 법정소송에 승소는 했으나 위기에 빠진 회사를 일으키고자 임직원이 함께 주4~3일근무, 7일경영 토론을 시작하였고, 연봉이 동일한 주 4일근무제를 2년간 준비하여 시행 4년 만에 이전 연매출의 4배를 달성하였습니다.  

그동안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주4일+3일근무, 7일경제를 알리기 위해 최저임금, 근로시간 단축 등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시는 경영자와 주 4~3일 근무를 희망하는 근로자를 초대하여 매출증대 6년 과정을 공개하는 노사협력 성장사례를 발표합니다. 노사정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이번 강의를 통해 희망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1. 주 5일근무는 물가인상 경제

주5일근무제는 매주 2일의 공간을 낭비하며 낭비된 공간과 시간에 대한 비용까지 소비자에게 전가시켜 가격인상을 초래합니다. 

2. 주4일근무 연봉동일

주4일근무를 시행하면 매주 3일의 공간과 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기업은 임대수익을 가져가거나 신규투자 없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바로 진행하면 새로운 수익이 창출됨으로써 주4일 근무자의 연봉을 줄이지 않아도 되며, 근로자는 휴식과 자기계발 시간이 늘어나 업무집중도와 생산성이 향상됩니다. 

3. 주3일 근무 연봉 80%

주4일근무제 시행기업이 쉬는 주3일간 근무할 근로자를 채용할 경우 시설과 공간을 주7일동안 온전히 활용할 수 있어 높은 생산성과 원가절감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3일 근로자의 연봉을 주5일근무자의 80%까지도 지급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인재채용이 쉬워지고 이직율을 낮춰 기업 가치와 경쟁력을 높일수 있으며 정년을 연장하는 복지근무제(주4~1일근무)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4. 복지임금제 시행으로 연매출 4배 성공사례 발표 

근로시간을 단축해도 연봉이 동일하거나 인상되는 복지임금제는 노동을 통한 생산성보다 지혜의 가치를 우선하는 혁신근무제로, (주)멘토뱅크가 6년간 추진 과정과  성공사례를 발표합니다.